전통적인 화학산업은 이미 포화상태에 도달해 가고 있습니다. 또한 화학산업이 위험하다는 사회적 시각과 세계적으로 화학물질을 엄격하게 규제하려는 경향으로 기존의 화학산업은 새로운 돌파구를 필요로 하는 상황에 직면해 있습니다.
이제 화학산업의 돌파구는 "지속가능한 화학"이 되어야 하고, "그린화학"은 전통적인 화학산업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하여 새로운 화학산업의 장을 열고자 하는 대표 용어로 거듭나고 있습니다.
이러한 “그린화학”은 환경에 부담이 되는 화학물질을 적게 사용하고 적게 배출하는 것으로 기존의 화학산업에 새로운 시각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우리 “한밭대학교 산학연계협력센터”에서는 그린화학을 전국의 중소·벤처화학기업에 접목하여 새로운 사업의 발굴 및 육성을 목표로 전진하고 있습니다.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지도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한밭대학교 산학연계협력센터 이충곤
화학물질의 개발, 공정설계 또는 이용 시, 인간이나 환경에 유해한 물질의 생성 및 사용을 줄이거나 없애는 일체의 활동영역
대전을 중심으로 울산, 반월/시화, 여수, 대산 지역의 그린화학산업 초광역클러스터 구축 및 산·학·연·관 지원체계 구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