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회 결과 영예의 대상은 계룡디지텍고 '계룡'팀에게 돌아갔으며, 금상은 대전둔산여고 '다인정아'팀, 은상은 우송고 '뉴칼라', 대전문정중 'CAP'팀이 각각 차지했다. 이 밖에도 9팀이 동상과 장려상을 받았다.
한밭대 최종인 산학협력부총장은 "이번 6회 청소년 나be 온라인 한마당 메이커 경진대회를 통해 4차 산업혁명에 한 걸음 더 다가가길 기대한다"면서 "코딩경진대회가 학생들의 진로계발과 역량강화에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한밭대는 대회에 앞서 코로나19에 대비해 모든 경기장을 사전 소독했고, 팀 단위로 시차를 둬 경기를 진행했다. 본선은 모두 온라인으로 생중계됐다. /이한영 기자
출처 : 충청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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