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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사회적경제 혁신타운' 관심도 고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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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사회적경제 혁신타운' 관심도 고조 1

2019년 한밭대 조복현 교수·한은대전충남본부 기획금융팀 김수림 과장 작성 공동보고서에 따르면, 사회적기업(인증), 협동조합, 마을기업, 자활기업 등 대전시 사회적경제 규모는 지난 5월 현재 대전 768개(전국대비 3.7%)로 인구 및 경제규모에 비해 상대적으로 많은 편에 속한다.  

 

3월 16일 대전시에 따르면 사회적경제기업의 성장에 필요한 기술혁신, 창업지원, 시제품제작, 네트워킹 공간 구축 등을 지원하는 거점인 '대전 사회적경제 혁신타운' 조성을 위해 지난달 4일 산업통상자원부의 사업공모에 신청했다. 산자부는 당초 오는 28일 현장 심사를 진행 할 계획이었지만, 코로나19 사태로 잠정 연기되었다. 대전시는 늦어도 4월 중 결과가 나올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대전시는 공모에 선정되면 국비 140억원을 지원받으면 시비 140억원을 매칭시켜 사업을 추진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시 조성 부지 매입을 위한 행정 절차를 마무리 하고 공모 사업 통과 시 토지매입비 37억원을 올해 추경에 반영할 계획이다.

 

대전시는 동구 가양동 옛 충남보건 환경연구원 부지에 총 사업비 317억원을 투입해 사회적 경제의 생태계 조성을 위한 중간 플랫폼의 사회적경제 혁신타운 구축에 나설 계획이다. 사회적경제 혁신타운은 사회적경제 관련 기업 및 지원조직 등을 아우르는 형태적 공간으로, 지역 내 사회적경제 통합지원체계를 구축하는 등 컨트롤타워 역할을 담당하게 된다. 지역의 사회적기업은 향후 조성 될 혁신타운을 통해 창업·R&D·교육·네트워킹·판로 확대 등의 지원을 받을 수 있게 된다.

 

혁신타운 조성은 공모방식의 사업으로 타 시·도 간의 경쟁이 필수다. 올해 공모에는 당초 5곳이 경쟁에 뛰어들 전망이었지만, 최종적으로는 대전을 포함 해 충남과 대구 3곳만 지원했다. 지난해 공모 결과를 따져봤을 때 2곳이 최종 선정될 가능성이 크다. 산자부는 지난해 사회적경제 혁신타운 사업지로 전북과 경남 등 2곳을 선정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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