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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회사 비전세미콘 [CES 2022] 코로나19 팬데믹이 만든 헬스케어 기술

  • 작성자이민주
  • 작성일2022-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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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스베이거스=송수연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팬데믹은 디지털 헬스 기술에도 영향을 미쳤다. 이는 세계 최대 IT·전자제품 전시회인 ‘CES(Consumer Electronics Show) 2022’에서 직접 확인할 수 있었다.

5일부터 7일(현지시각)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CES 2022에는 코로나19와 관련된 다양한 디지털 헬스 기술과 제품이 전시됐다. 코로나19 바이러스(SARS-CoV-2)를 감지해 경고하는 제품, 기침·발열 등 증상을 보이는 고위험군을 찾아 그가 다닌 길을 소독하는 제품 등 다양했다.


미국 바이오센서 기업인 ‘옵티브(Opteev)’는 공기 중 코로나19 바이러스를 감지하는 제품인 ‘바이러원(ViraWarn)’ 시리즈를 선보였다. 공기청정기처럼 방이나 회의실 등에 놔두면 그 공간에 코로나19 바이러스가 있는지 감지하는 제품이다. 아직 출시되지 않았지만 개인 휴대용 코로나19 감지기도 선보였다.

옵티브는 세계 최초 기술이라며 100%의 정확도를 보인다고 했지만 그 근거로 제시한 미국 국립보건원(National Institutes of Health, NIH) 연구 결과는 에어로졸화된 환경에서 진행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