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학협력단소식

한밭대의 스티브 잡스 다 모였다

  • 작성자이민주
  • 작성일2021-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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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의 한밭대학교엔 미래의 스티브잡스를 꿈꾸며 창업 활동에 나선 청년들이 있다.바로 창업동아리인 '다와' 회원들이다. 직접 아이디어를 낸 제품을 기반으로 창업 전선에 뛰어든 예비 기업가들이다.

다와는 한밭대 경영회계학과 학생 7명이 2012년 7월 만든 동아리다. 성공 기업인이 되려면 함께 창업을 꿈꾸는 사람들 간의 네트워킹이 반드시 필요하다는 생각으로 모였다. 이 동아리는 매년 10명 정도의 회원을 모집하고 있으며 융합경영학과 등 다양한 학과의 학생들이 참여하고 있다.지금까지 이 동아리를 거쳐간 회원만 80명이 넘는다. 

 

김정환 다와 회장은 "우리 동아리 이름 다와는 너의 열정과 야망을 디자인하라!(Design your Ambition with Ardor)의 약자"라며 " 학생창업 시 겪는 문제나 변수들을 공유하고 해결과정을 거치며 보다 성장해 가는 것을 목표로 두고 있다"고 말했다.

다와는 매주 수요일 1회의 정기모임과 수시모임을 이어가고 있다.열정 넘치는 예비 창업가들 답게 최신 사업 아이템과 성공 노하우를 공유하는 '스타트업스토리와 창업 소식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면서 서로의 창업 아이디어 및 아이템을 보강해 매주 업그레이드시켜 나가는 방식이다. 서로의 창업 아이디어를 부정적으로 깍아내리고 단정짓기보단 보강하면 더 좋아질 내용에 의견을 보태 도움을 준다고 한다. 회원들간 안 풀리는 문제가 있을땐 지도교수인 김건우 교수가 해결책을 찾아주는 멘토 역할을 톡톡히 해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