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학협력단소식

한밭대, '제9회 한밭 경상대 글로벌 포럼' 열다

  • 작성자이민주
  • 작성일2021-12-30
  • 조회수565
  • 첨부파일
내용보기

한밭대학교 경상대학이 지난 29일 '제9회 한밭 경상대학 글로벌 포럼(The 9th HBNU College of Economics & Business Administration Global Forum)'을 진행했다.

한밭대 경상대학은 글로벌 역량 및 네트워크 강화를 위해 매년 글로벌 포럼을 열고 있다. 올해는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온·오프라인 병행 방식으로 이뤄졌으며 일본 니가타대학과 공동 운영했다.

양 대학은 이번 공동포럼을 통해 학문적 교류뿐만 아니라 산학협력의 새로운 연구 의제 발굴을 모색했다.

한밭대 최병욱 총장의 축사로 시작된 1부는 '지역산업 혁신, 대학의 역할 및 산학협력'을 주제로 열렸다. 회계학과 박성환 교수가 좌장을 맡은 가운데 니가타대학 야스유키 키시(Yasuyuki KISHI) 교수가 '니가타대학이 선도하는 지역혁신 사례'를, 한밭대 최종인 산학협력 부총장이 '지역산학협력과 지역일자리창출'을 주제로 발표했다. 이후 양 대학의 교수 및 전문가 토론이 이어졌다.

2부는 '한일 간 연구 어젠다 발굴'을 주제로 융합경영학과 이원일 교수가 좌장을 맡고 양 대학 교수들의 발표가 진행됐다.

니가타대학 이건영 교수가 '지역산업분석을 위한 네트워크 분석이론과 방법론'을, 사토시 아리모토(Satoshi ARIMOTO) 교수가 '플라스틱산업 네트워크 분석'을, 한밭대 이원일 교수가 '지역혁신시스템과 기업가적 대학'을 주제로 발표했다. 연구 어젠다 발굴을 위한 토론과 의견 교환도 이뤄졌다.

이번 행사를 주관한 한밭대 임재학 경상대학장은 "이번 글로벌 포럼을 통해 양 대학이 지역산업 혁신을 위한 산학협력 성과를 교류했다"며 "향후 대학 간 협력역량 강화를 위해 새로운 연구 어젠다까지 발굴한 의미있는 행사"라고 설명했다.

그는 이어 "한밭대 경상대학은 지역혁신과 연계한 산학협력을 추구하며 글로벌 역량 강화와 네트워크 확대를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콘텐츠 정보담당자
    • 부서명 : 운영지원팀
    • 연락처 : 042-821-19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