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학협력단소식

[한밭대] ㈜엘그린텍, 한밭대에 산학협력 발전기금 기부

  • 작성자이민주
  • 작성일2021-03-13
  • 조회수111
  • 첨부파일
내용보기
3천만 원·자동제환기 등 교육장비 기증


[중부매일 김정미 기자] 친환경 생활화학식품소재 전문기업인 ㈜엘그린텍(대표 우승한)이 한밭대에 산학협력 발전기금을 기탁했다.

4일 한밭대에 따르면 ㈜엘그린텍은 산학협력 발전기금 3천만원과 함께 1천만원 상당의 교육장비(자동제환기 등 3종)를 기증했다.

전달식에는 한밭대 최종인 산학협력부총장과 최해철 연구지원본부장, 김용철 기업지원본부장, 변영조 취창업지원본부장 및 우승한 ㈜엘그린텍 대표, 양윤희 주임 등이 참석했다.

우승한 대표는 "한밭대학교 창업보육센터 입주기업으로서 산학협력 발전을 위해 어떤 도움을 줄 수 있을지 오랜 고민을 했다"며 "이번 기부가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이끌어 갈 우수 인재 양성에 자양분이 될 수 있도록 힘써달라"고 말했다.

최종인 산학협력부총장은 "코로나19로 많은 기업들이 힘들어 하는 상황에서 선뜻 기부해주셔서 너무 감사하다"며 "이번 ㈜엘그린텍의 기부가 '기술사업화-현장실습-캡스톤디자인-취창업연계'를 활성화하는 촉매제가 되고 더 많은 가족기업의 기부참여에도 기여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전달식 이후에는 산학연협동관 1층에 조성된 '가족회사 명예의 전당'에 기부자 명패를 부착하는 행사를 진행했다.

㈜엘그린텍은 2017년 1월 창업한 교수창업기업으로 창업보육센터 보육기업이다. 기술이전을 통한 기술지주회사 자회사이자 연구소기업으로 식품 첨가물 제조와 부대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지난 2018년에는 합성 식용색소를 완전히 배제한 '천연색소'와 국내 최초 100% 식품 첨가물 성분의 '액상 천연색소'를 선보였고, 2019년 유해물질문제가 불거진 슬라임 시장 재편 당시, 업계에서 최초로 슬라임 전용색소 KC인증을 획득했다. 2020년 매출액은 8억7천만 원으로 전년대비 약 200% 가량 상승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