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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밭대, 기술창업 생태계 활성화 ‘교원창업 포럼’ 개최

  • 작성자이민주
  • 작성일2021-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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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원창업의 현실과 미래에 대한 다양한 의견 제시

[충청뉴스 이성현 기자] 한밭대학교는 지난 24일 대전 라마다 호텔에서 기술창업 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교원창업 포럼’을 온·오프라인 하이브리드 방식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24일 대전 라마다 호텔에서 교원창업 포럼을 개최하고 관계자들이 함께 기념촬영(앞줄 왼쪽에서 네 번째 한밭대 최병욱 총장)



2회째를 맞은 이번 포럼은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이 지원하는 창업교육 거점대학 사업의 일환으로 개최됐으며, 창업생태계에서 교원창업의 현실과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하여 토론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한밭대 최병욱 총장의 환영사와 과학기술정책연구원 문미옥 원장, 한국연구재단 남기곤 학술진흥본부장의 축사를 시작으로 기조강연, 주제발표, 토론의 순서로 진행됐다.

첫 번째 세션은 한국과학기술원 배중면 교수가 ‘교원창업의 현실과 미래’를 주제로 기조강연을 했으며, 배 교수는 교원창업 후 현재 기술고문을 하고 있는 자신의 경험에 기반한 현실감 있는 강연으로 현장의 큰 호응을 얻었다.

두 번째 세션은 교원창업 활성화를 위한 주제발표와 토론이 이어졌다.



교원창업 포럼을 개최하고 두 번째 세션에서 첫 번째 토론을 진행하고 있다.(왼쪽부터 대덕벤처파트너스 정재갑 상무, 한국과학기술원 김영태 창업원장, 충남대학교 박종태 교수, 한밭대학교 정연호 교수)



첫 주제 발표자는 한밭대 전자공학과 교수이자 ㈜엠에스엘 대표이사인 정연호 교수로 ‘교원창업과 지역사회 공헌’을 발제하고, 이후 한국과학기술원 김영태 창업원장, 박종태 충남대 교수(㈜카보엑스퍼트 대표이사), 대덕벤처파트너스 정재갑 상무가 토론했다.

토론에서는 정연호 교수가 창업한 기업의 지역사회 공헌 사례를 공유하고, 우리나라 교원창업의 현주소와 필요사항에 대하여 대학, 민간, 창업자의 관점에서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