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학협력단소식

한밭대 황선효 교수 대학공헌 업적 기념 동판 헌정

  • 작성자이민주
  • 작성일2021-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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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리타스알파=신승희 기자] 한밭대는 31일 교내 산학연협동관에서 용접접합 및 비파괴 분야의 산업 발전과 관련 교육/연구 특화센터의 설립 및 성장에 지대한 공헌을 한 황선효 前 신소재공학과 교수(현 한밭용접연구소 대표)의 업적을 기리기 위한 동판 제막식을 가졌다고 1일 밝혔다.

황 교수는 독일 아헨공대에서 금속공학(철강공학)을 수학하였으며 아헨공대 철강연구소, 한국과학기술원, 한국기계연구원, 한밭대학교에서 관련 분야 연구 및 후진 양성, 국내 산업현장에 국제 수준의 용접기술 보급을 위해 다방면으로 노력해 왔다.
 

특히 1996년부터 2007년까지 산업자원부 용접기술인력양성사업을 성공적으로 수행하며 현재의 한밭대학교 용접공학센터를 설립하여 지난 20여 년간 자립형 특화기술 센터로 자리매김 하는데 주요한 역할을 했다.

또한, 2007년 퇴직 후에는 한밭대학교 기술지주회사 자회사인 한밭용접연구소를 설립하여 독일 비파괴 검사 분야 국제공인 자격 검증 사업을 운영하고 있으며, 한밭대학교 용접공학센터와 해당 분야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협력을 지속하고 있다.

이날 제막식에는 최병욱 총장과 황선효 명예교수, 최종인 산학협력부총장, 우승한 산학협력교육원장, 박준식 용접공학센터소장, 김민규 前 용접공학센터소장 등이 참석했으며, 황 교수의 부인인 문숙재 前 이화여대 교수도 자리를 함께했다. 

 

최병욱 총장은 “한국기계연구원부터 출발하여 용접공학센터를 설립하고 20년 동안 용접접합 및 비파괴 공학 분야의 특성화, 자율화 센터로 우리 대학 산학협력의 기반을 다진 황선효 교수님의 업적과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인사를 전했다.

최종인 산학협력부총장은 “센터 초기사업은 독일의 원조 지원으로부터 출발한 것으로 알고 있다”며, “우리나라가 그러했듯 원조를 받던 센터가 이제는 지원을 해 줄 수 있을 만큼 성장했다는 것은 큰 자랑이 아닐 수 없다”고 말했다.

황선효 한밭용접연구소 대표는 “용접 및 비파괴 '교육-국제전문자격' 연계 사업을 통해 많은 전문인력을 양성할 수 있었고, 국가 산업 기술 발전에 이바지해 왔다는 나름의 자부심도 쌓아올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용접공학이 대학과 국가산업에 힘을 보탤 수 있는 주요 산학협력 사업이자 지속가능한 성장을 할 수 있도록 아낌없는 지원과 지도 편달을 부탁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한밭대학교 용접공학센터는 국내 유일의 용접?비파괴 검사 전문 국제 자격 취득 인증 교육기관으로서 설립 20년을 맞이하여 '용접접합 및 비파괴 공학 분야 글로컬 리더'의 비전을 달성하기 위해 용접부 품질보증 연구, 구조물 안전성 평가, 용접공정 기술개발 등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또한, 교육 및 연구 기반 전문성을 갖추고 수익구조를 창출하고 있는 재정 자립형 센터로서 한밭대학교 산학협력의 우수 모델로 자리 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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